이 글은 33살 평범한 사회복지사 아빠가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보험에 관하여 전문가는 아니지만 영업과 전혀 관련없이 여러분들의 참고를 위해 제 지식을 알리고자 작성하는 글입니다. 보험을 왜 가입하세요? 솔직하게 돈 아까우시죠? 저는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오히려 더 가입할껄 아쉬워하고 더 가입하고 싶어 알아봅니다. [ 아니 그럼 하면되잖아..? 아니요. 예전 보험과 지금보험은 다릅니다. 같은 암보험도 다릅니다. 좋은건 없지만 유리한건있지요.무조건은 없습니다.] 그럼 왜 아까운지 생각해볼까요? 사람들은 보험을 아플때를 대비해서 가입합니다. 내가 없을 때 남은가족한테 뭘 남겨줘야하니까. 너무 아플때 가정에 보탬이 되야하니까. 근데.. 이게 맞는건가요? 아니 그것보다 가입한 보험이 무슨 상황에 얼마가 나오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