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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6

아동 구토와 발열으로 응급실에서 관장 47만원 보험보상사례

자녀들을 키우는데 긴장의 끈은 놓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첫째가 7살, 둘째가 4살 짧지만 자녀가 아픈것에 대해서는 이제 겪을만큼 겪어봤다고 생각했는데요. 모두가 잠든 새벽 3시 30분 같이 자던 첫째가 저를 깨우더니 배가 아프다고 하는거에요~응가할까? 배 만져줄까? 라고 물었더니 그런 배가 아닌것 같다고해서 그럼 전기장판하고배를 따듯하게 해보자고 하였답니다. 첫째가 다시 잠든걸 확인하고 눈을 붙였는데  4시정도 되더니 다시 저를 깨우더니 배가 아프다고해서혹시 속이 안좋니? 토해볼까? 라고 물었는데 그러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놀랐던 것이 영유아기를 제외하고는 토를 해본적이 없는 첫째가 스스로 토를 하겠다고하니 문제성이 느껴졌어요화장실을 이동하던 중에 구토를 하여 토사물을 확인해보니 특이사항은 없는데.. 수..

XRP 이제는 좀 상승해보자~

거의 5년동안 암호화폐에 투자..? 중이다. 2천만원이 일억을 갔던적도 있지만 200만원이 된적도있다. -90%를 견디고 1억이 갔을때 누군가는 저가에 잘 매수했다고 했었다. 생각보다 멘탈을 부여잡기 쉽지 않은데 그 지나간 시간을 모르는 사람들은 쉽게 이야기하기도한다. 이제 총 투자비용은 4700만원정도 되고 원금정도 되는것 같다. (5년동안 원금이면 실패한투자라 생각할수도있다) XRP는 비트코인 반감기에.. 소송 일부승소, ETF에 대한 희망 등 다양한 호재가 있음에도 오늘도 신나게 하락중이다. 비중이 75%이 XRP는 8백원은 지키겠지 했는데 7백원대로 떨어지더니 이제는 6백원대까지 떨어졌다. 도대체 언제 오르는거니..? 이런 기회에 좀 구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25일이 월급날이였는데 오..

보험가입시 순수보장형, 만기환급형, 무해지환급형은 뭐가 유리할까?

먼저.. 블로그를 한달정도 작성하다가 멈추게 되었어요. 내 글이 누가 읽기나 하겠어..?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현타가 조금 오더라구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접속해서 통계를보니.. 하루 2~40명정도가 글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나의 작은 팁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하니.. 이거저거 해보는게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해보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잘 모르는 주제에 대하여 나눠보고자 해요. 보험은 암보험 실비보험 이런 상품의 이름이나 종류도 중요하지만 내가 낸 돈이 어떻게 운용되는지도 중요해요. 즉, 운용의 종류도 있다는 말이랍니다.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지만 다들 한번쯤은 들어본 내용일 거에요. 대표적인 운용방식인 만기환급형, 순수보장형, 무해지환..

사망보험은 왜 가입하는 것일까?

나는 사회복지사다. 그것도 13년차 사회복지사다. 내가 돈내면서 내 상품은 알아야지 싶어서 공부하게 되다보니 내 나름대로 보험이 왜 필요한지를 해석하고 남들에게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는 습관이 생겼는데.. 처음에는 보상에 관한 이야기를 이곳에 남기려 하였으나 그보다는 왜 가입하는지를 알려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 방향을 바꿔본다. 사망보험 은 왜 가입하는 것일까? 이름도 많다. 종신보험이라고 부르기도하고, 사망보험금이라고 부르기도한다. 조금 아는 사람은 재해사망이니 일반사망이니 상해사망이니 질병사망이니.. 구분하기도 한다. 다, 필요없다. 사망보험금은 겁나게 비싼대 왜 가입하는지를 알아야하지 않겠는가? 나는 사망보험금은 가족 중 가장이 가입하는게 가성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남여를 나누는게 아니지만..

교통사고! 실비보험처리가 되는걸 아시나요?

모든 교통사고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교통사고에서 실비처리가 가능합니다. 여러종류가 있는데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음으로 간단한것만 말씀드릴게요.. 청구가 안되는 종류: 본인 0%과실일 때 청구가 되는 종류: 본인이 1%이상과실일때 해당과실률만큼 실비청구가능 다양한 분쟁내용이 있지만 최근 나온 정부부처에서는 본인과실의 40%는 줘야한다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싸우면 80%가 맞다고 보입니다.) 근거는 이렇습니다. 상대 10% 본인 90%의 사고가 나서 저의 병원치료비가 100만원이 들었다고 가정합니다. 이 경우 상대방 대인에서 10만원 본인의 보험에서 자손 or 자상에서 90%의 치료비가 나오게 됩니다. 내 주머니에서는 돈이 나가지 않지만 결국 90만원은 우리보험사에서 나가는거죠.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이있습니..

병원은 아프지 않을때 가는거에요.

이 글은 33살 평범한 사회복지사 아빠가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보험에 관하여 전문가는 아니지만 영업과 전혀 관련없이 여러분들의 참고를 위해 제 지식을 알리고자 작성하는 글입니다. 보험을 왜 가입하세요? 솔직하게 돈 아까우시죠? 저는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오히려 더 가입할껄 아쉬워하고 더 가입하고 싶어 알아봅니다. [ 아니 그럼 하면되잖아..? 아니요. 예전 보험과 지금보험은 다릅니다. 같은 암보험도 다릅니다. 좋은건 없지만 유리한건있지요.무조건은 없습니다.] 그럼 왜 아까운지 생각해볼까요? 사람들은 보험을 아플때를 대비해서 가입합니다. 내가 없을 때 남은가족한테 뭘 남겨줘야하니까. 너무 아플때 가정에 보탬이 되야하니까. 근데.. 이게 맞는건가요? 아니 그것보다 가입한 보험이 무슨 상황에 얼마가 나오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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