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생각노트

넷째임에도 불구하고 먹성이 좋아서 덩치가 제법 큰 아이입니다. 사람을 좋아하며 둘째랑 비슷해보이지만 코발트로 전체적으로 청색의 색감이 감도는 아이입니다. 첫째 둘쨰와 마찬가지로 수컷일 경우 이노인자와 오파린인자를 가지게되며 막내임에도 아프지 않고 잘 자라준것도 고마운데 덩치가 크니 더욱 뿌듯한 아이랍니다. 연락처: 010 8789 0413 지역: 경기도 안산 분양가: 13만원

셋째사진입니다. 보통 하늘색계통이 분양글이 얼마 없을겁니다. 진한색상보다 연한색상이 더 보기 힘든건 모란앵무에 관심을 가지고 분양글을 뒤적여보시는분이라면 누구나 아실꺼에요. 셋째지만 덩치는 크며, 다른아이들 보다는 교감은 덜되는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일반가정분양.. 분양전문 업체보다는 훨씬 잘될꺼라 확신합니다^^ 오파린으로 100% 암컷입니다. 블루색상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2세에 푸른빛의 아이나 연보라색 아이를 보고싶으시다면 트루블루 중 연한아이로 잡아주셔야 가능합니다.. 찾기가 힘들지만요.. 지역: 경기도 안산 연락처: 010 8789 0413 분양가: 20만

둘째 화이트페이스 트루블루바이올렛입니다. 둘째임에도 먹을것에 욕심이 없어 이유식을 가장 빨리 끊었고 현재도 두입정도 먹으면 관심이 없습니다. 원채 엄청 커야하는데 입이 짧아서 그런지 덩치는 네마리중 가장 작은편입니다. 사람과의 교감은 잘되며 암수는 알수없지만 트루블루다보니 일반적으로 분양되는 바이올렛보다 보라빛이 훨씬 강하게 나타나며 부모새가 인자가 원채 좋다보니 수컷일경우 100% 확율로 알비노인자와 50%의 확율로 오파린인자를 가지게 됩니다. 일반적인 바이올렛 모란아이들과는 비교가 안될정도의 보라빛입니다.. 연락처: 010 8789 0413 분양지역: 경기도 안산 분양가는 13만원입니다.

첫째 화이트페이스 트루블루 파이드입니다. 파이드는 어깨부분에 살짝만 먹어서 크게 티는 나지 않는편입이에요. 암수는 알수없지만 트루블루다보니 일반적으로 분양되는 코발트보다 청색이 훨씬 강하게 나타나며 부모새가 인자가 원채 좋다보니 수컷일경우 100% 확율로 알비노인자와 50%의 확율로 오파린인자를 가지게 됩니다. 파이드도 먹었다보니 수컷이면 인자부자인 아이가 되겠네요. 연락처: 010 8789 0413 분양지역: 경기도 안산 분양가는 13만원입니다.

이 글은 33살 평범한 사회복지사 아빠가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보험에 관하여 전문가는 아니지만 영업과 전혀 관련없이 여러분들의 참고를 위해 제 지식을 알리고자 작성하는 글입니다. 보험을 왜 가입하세요? 솔직하게 돈 아까우시죠? 저는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오히려 더 가입할껄 아쉬워하고 더 가입하고 싶어 알아봅니다. [ 아니 그럼 하면되잖아..? 아니요. 예전 보험과 지금보험은 다릅니다. 같은 암보험도 다릅니다. 좋은건 없지만 유리한건있지요.무조건은 없습니다.] 그럼 왜 아까운지 생각해볼까요? 사람들은 보험을 아플때를 대비해서 가입합니다. 내가 없을 때 남은가족한테 뭘 남겨줘야하니까. 너무 아플때 가정에 보탬이 되야하니까. 근데.. 이게 맞는건가요? 아니 그것보다 가입한 보험이 무슨 상황에 얼마가 나오는지는..

아이패드 사용이 벌써 5년째.. 아이패드가 이쁘다는 이유로 전혀 활용도 못하면서 구입한 아이패드4세대를 시작으로 이제 에어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아쉬움이 남았죠~ 터치펜에 대한 아쉬움이 그것이였습니다. 사회복지사로서 일을하면서.. 뭔가 기기를 사용해보고싶은데 뭘 할까 고민하다가 아이패드 필기어플을 이용해서 각각의 회의록의 카테고리를 나누고 관리를하고 회의때 패드를 들고가 필기를 하면 꽤 신세대적인.. 사회복지사로 멋지지 않을까? 라는 쓸대없는 생각을 했었죠 ㅋㅋ 그래서 몇년동안 이래저래 둘러보기만 하였습니다~ 사야지 사야지 사야지.. 그런데 뭐.. 돈이 있어야 사죠?ㅋㅋ 맨날 고민만하고 구입하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몇일 전 공구를 통하여 티노터 터치펜이 새로 나온것을 보았습니다. 오.. 사실 아이펜..

야간근무중 야식은.. 행복or불행? 으악!! 밤근무중 웹툰도 다 보고.. 심심하고 .. 졸리고 ㅠㅠ 톡에서는 이거저거 먹는거 자꾸 사진 보내고.. 그래서!! 가방에 보관중이던 보노컵스프를 딱!! 꺼냈지!! 이래서 살이 찌나봐..ㅡ_ㅡ.. 혼자 사는게 안타까운지 같이 근무하시는 선생님의 형수님이 4개나 선물해주셨는데.. 처음봐서 이게 뭔지 저도 잘 몰랐는데... 너무 배가 고팠다우...ㅜㅜㅋㅋ 내용을 읽어보니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프랑스식 전통 스프라고 하네요.. 흠.. 괜찮은데..? 조리 방법도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드라구~~ 그래서! 바로 실천 고고.. 컵에다가 스프를 툭툭 부워주고.. 물 올리고.. 다 끓은거 물 부워서~~ 대기.. 대기..아!! 잘 저어줘야 한다했어..!! -_-;..

자주 들러 구경하던 백투더맥의 운영자님의 초대장으로 이렇게 블러그라는 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첫걸음을 띄어 보려고합니다. 처음 시작하다보니 제가 어떤 정보를 누군가에게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발길을 기다리는 것도 아닙니다. 한편으로는 내 삶에서 지내왔던 추억들의 되짚는 시간이자 오늘의 일기 그리고 바라보는것으로 하여금 힐링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시작을 해 보게되네요. 이 곳에는 그동안 제가 즐겨 보았던 마음이 따듯해졌었던 애니매이션과 행복했었던 추억들을 사진에 담아 올리려 합니다. 그 사진은 사람이 될 수도 동물이 될 수도 풍경이 될 수도있겠네요.. 덕분에 오늘부터는 같은 길을 걸어도 같은 장소를 가도 같은 만남을 가지고 같은 음식을 먹어도 다른 ..